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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사라짐은 곡선이고 나타남은 직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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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호]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이런 책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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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호] 목사님 집 이후로 이렇게 책 많은 집은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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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호] 그 마음이 바로 그녀의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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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호] 나랑 결혼하길 잘했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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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호] 어른이 아니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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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다른 사람의 독서 취향을 훔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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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호] 조심스레 애쓰는 마음을 지켜주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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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호] 책이 두 권이라고 해서 두 배로 읽은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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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호] 아무래도 최애는, 누군가와 나눠 갖기 싫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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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호] 강아지가 책을 읽고 텔레파시를 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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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그러니까 우정이 아니라 사랑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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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내 창문 크기 정도의 아주 작은 여름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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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호] 내 슬픔이 다만 슬픔으로 존재할 수 있게 해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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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호] 여전히 사춘기인 여러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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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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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호] 연약하고 불완전한 어른인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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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호] 아름다운 것과 슬픈 것을 헷갈리는 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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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 당신의 읽기 욕망에 도움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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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서로의 두려움과 외로움을 끌어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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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 우리는 서울을 모르고 서울도 우리를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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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호] 아무 때나 만나. 오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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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호] 안전한 유혹. 그게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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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 내 슬픔을 잘 돌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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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그를 사랑하는 모든 것이 잠에 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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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두 사람이 서로의 비밀을 눈치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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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그 좋은 책을 미래에 다시 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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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그동안 우리가 낳고 키우고 작별한 모든 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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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그 누구의 방해도 없이 드로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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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 단지 안부만 물으려던 게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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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 책을 대하는 마음은 겹겹이 다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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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 평생 동안 함께할 유일무이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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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가능성을 가진 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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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여러 색채로 뒤섞인 슬픔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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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세상에서 가장 느리고 귀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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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수많은 크고 작은 진실들의 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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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개구리의 심장은 얼마나 작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