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가까워지는 이야기 '차차'입니다.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야기
'차차'입니다.
차차는 문학과 친해지고 싶은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입니다.
시와 소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학 작품을 발표하고 출판 편집자들과 서점,
작가와 독자를 잇는 문학적 교감을 통해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끼리의 연대를 넓혀가고 싶습니다.
시와 소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학 작품을 발표하고 출판 편집자들과 서점, 작가와 독자를 잇는 문학적 교감을 통해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끼리의 연대를 넓혀가고 싶습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이 있나요?
마음 속에 품은 한 구절의 문장은요?
인생 책, 인생 캐릭터가 있으세요?
믿고 읽는 작가가 있으신가요?
밑줄 긋고 소중하게 읽은 책 제목을 알려줄 수 있나요?
좋아하는 도서관, 즐겨 찾는 서점이 있나요?
책에 관한 감상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영화와 드라마, 음악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들은 많지만 좋았던 책에 관한 생각과
독후감을 나눌 수 있는 친구는 드물지 않나요?
차차는 문학을 좋아하는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차차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기획/편집장 |
정용준 2009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가나』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선릉 산책』 중편소설 『유령』, 『세계의 호수』 장편소설 『바벨』, 『프롬 토니오』,『내가 말하고 있잖아』산문집 『소설 만세』 『밑줄과 생각』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황순원문학상, 문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소나기마을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젊은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 재직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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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위원 |
정지혜 편집자, 서점원, 북디렉터를 거쳐 2016년부터 한 사람을 위한 '사적인서점’을 운영하며 책처방사로 일하고 있다. 서점 안팎을 넘나들며 책과 사람을 잇는 일을 한다. 『사적인 서점이지만 공공연하게』, 『좋아하는 마음이 우릴 구할 거야』, 『꼭 맞는 책』을 썼다. |
최민지 그림책 작가, 『문어 목욕탕 』을 시작으로 『코끼리 미용실』, 『마법의 방방』, 『나를 봐』,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벽 타는 아이』, 『오모리가 아무리』를 쓰고 그렸다. 차차의 캐릭터를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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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나 수년간 매력 있는 브랜드들을 거쳐오며 F&B 운영부터 콘텐츠 기획, 프리랜스 디자이너 등 다양한 일을 맡아왔다. 문학레터 차차에서는 작가들과 소통하며 뉴스레터 제작과 편집을 담당하고 있다. 연희동에서 책과 커피를 파는 작업실 애딩웜스를 운영하고 있다. |
염국교 | readwithchacha@gmail.com |
김지현 | metaph26@gmail.com |
문의메일 | readwithchacha@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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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오시는 길 |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덕은아이에스 비즈타워 한강지식산업센터 A동 1605-6호(2026년 02월 완공 입주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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